Amázing Gráce-외로운 늑대

2015.01.09 04:05

audacious 조회 1323

너무나 당연해서 우리가 무시하고 사는
인간이 아는 가장 빠른 넘
빛마저도
도저히 감당못하는 영원의 거리에 있는 별들을 날마다 무심히 지나친다는 왠지 무서운 현실앞에서
당장의 눈앞에 사랑하는 자식들의 미래를 위하여 무엇이든
먼저 가는 자들의 이기심이 당연한듯 발휘되는것은 진짜 그들의 행복에 도움이 될까요?
...
정말 Amázing Gráce

사랑하는 어머니 곰의 여신
곰의 따님
저의 상처를 싸매 주시는 당신의 손에서도 이미 검붉은 피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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