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2015.01.02 07:33

audacious 조회 1275

꼭 원하시는 만큼은 이루시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새 달력이 펼쳐졌습니다.
예전엔
메모지, 또는 가계부, 심지어는 일기장의 역할까지도 해 주던 넘 이지요.
때로는 한쪽 벽에 가만히 숨어 있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넘들이었죠.

만화 한편 추천합니다.
아무리 머니가 머니 해도 가족이 최곱니다.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57672&no=29&weekday=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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