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2013.11.25 09:01

소담 조회 2246

아~

토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양 일간 김장을 해보니

여자들 김장 하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젊을때는 거둘떠도 안봤는데

나이가 드니 이제부터 열심히 집사람을 도와서 해줘야 겟다는 생각이 절실해 집니다.

마누라도 60이 넘으니 시동이 갤갤..ㅎ


배추를 절여서 다시 씻고 몃번을 반복하다보니

어깨가 천근 만근 차라리 사먹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머리속엔 자식들 세가족 나눠주고 먹일려고 그생각뿐..ㅎ

 

월요일 어깨가 천근 만근 이네요

 

여러분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김장을 도와줘 보세요..!

늙어서도 사랑 받을겁니다.

아침부터 죄송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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