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을 뒤돌아 보면.........

2013.12.14 12:53

빨강모자 조회 1752 추천 1

안녕하세요?

빨강모자입니다...


좀처럼 올해에는 글을 쓰지 못했네요....


나름 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 봤는데요.


1. PE부문,

우선 PE부문에서는 타*님, 파***님,무**님,로*님,오*****님,바*님.......

뭐 요정도로 개인적으로 둘러보는 시간도 있었네요.

( 이하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짧은 식견과 소견입니다. )

 가) 유형     타*님 and 무**님 : 무게감은 좀 있지만 상당한 안정성이 확보되어 진다고 느낌니다.

                 바*님 and 로*님  : 빠릇한 감이 추천할만하네요.

                 오*****님 : 백업과 이미지에 대해서 냉철하게 분석 연구하시는 부분이 추천할 만 하네요.


 나) 내용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연구하시고 발전시키시는 모습에 감탄과 존경을 마지 않습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제작된 포터블을 활용하시고 각각 연계하는 부분은 비슷한 모습으로 보입니다만

                 레지스트리의 정리나 프로그램의 배열 또한 개성이 넘치게 2 종류로 분류해 봅니다.


 다) 사용자배려 부분

                  모든 분들께서 사용자 환경을 많이 고려한 부분을 엿볼 수 있네요.

                  속도에 중점을 둔 버젼과 안정성부분에 주안점을 둔 부분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내용을 보면 요청에 의해 개별 제작분도 눈에 띄는 부문이네요.


 라) 활용성 부문

                  두곳에서 모두 두각을 보이는 suk님을 비롯한 몇몇분들의 설치사용기를 보면서

                  USB부문과 실컴 사용부문으로 활용도와 팁들이 공유되어졌는데요.

                  각기 개인적인 취향과 사용 목적 또는 사용 환경에 공통부문이 상당수이지만

                  연구자 개별적인 독특한 환경들을 살펴보시면서 활용해 보시기를 추천해 봅니다.

    

                  --> 보안과 안정성부문의 추천 : 타*님

                  --> 일반적인 부문의 추천 : 무**님, 파***님,........

                  --> 연구용 및 백업관리용 : 오*****님.

                 요렇게 정리해 봅니다.


2. OS부문.

    2013년은 2012년말부터 많은 일들이 벌어졌고 무수한 글들이 오고갔네요...

    항상 검색을 해오던 부분이 있기에 관심 분야입니다.


   윈도우부분에 있어서는 XP의 지원중단 부터 시작하여 8.1과 8.2의 출시 소식까지 ...

   리눅스 부분에 있어서는 몇몇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는 계기가 된 해가 된것 같네요.

   개발부문에 있어서는 익명사용자모임에서 선보인 익명OS1.0 부터 새로운 한글적용판의 등장까지

   예전에 보지 못한 활발한 움직임들이 있어보이네요,

   대표적으로 개인적인 관점을 정리해보면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을 포함한 그외 국가로 분류해 보고,

   유형별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가) OS인증 부문 : 러시아가 독보적이며 소스 또한 거의 러시아 계역인것 같네요.

                            중국의 경우에는 많은 툴과 연구자들의 움직임에 활용도에 맞는 부분들이 많아 보이네요,

                             아쉬운 부분이라면 러시아쪽보다는 중국쪽 자료를 보면 안좋은 부분이 상당수 포함된 버젼들이

                             보여서 많은 아쉬움이 있네요.

  나) 트윅부문 : 이 부분에 있어서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나라와 러시아로 구분되어지는데요

                      정불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유형을 보이면서 굳이 분류하자면

                      러시아계열의 경우에는 영문과 러시아어를 포함한 트윅들이 많이 발표된 해인것 같고요,

                      미국을 포함한 그외 나라별로는 팁을 제공하여 개인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변형할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하였던것 같다고 보여짐니다. ( 각 포럼을 기준한 극히 개인적인 분석입니다. )


  다) 신규부문 : 이 항목은 딱히 거론할 것이 없지만 두가지 정도로 요약해 볼께요.

                      리눅스 기반으로한 NAS의 발전이 두각을 보인해 였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바 FREENAS의 독보적인 해였다라고 말씀드려 봅니다.

                  

                      리눅스부문에 있어서는 No1 리눅스와 에메랄드 2.0 ( 민트기반 ??? ) 의 새로운 변신까지만

                      본다면 이후 한국어 사용과 GUI의 편리성 그리고 접목이 가능한 드라이버와 포맷방식 또는

                      데이터 처리에서의 호환성 등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분야에 ( 부분 추가및 보안 ) 

                      많은 수정보안이 이루어지고 구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윈도우에서의 PE = 리눅스에서의 라이브리눅스  같은 맥락으로만 본다면 일반 사용자들의 체험과 사용에

      많은 관심과 두각을 보인해라고 보여짐니다. )


3. 윈도우에서의 트윅 또는 통합 배포판에 대하여

    

 많은 포럼과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제 경우 올해에는 시도한번 못해본 해였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던게 사실이고요.....


그러나 개발 또는 연구자분들의 노력과 수고가 일개 불법이라는 모양새로 변형되거나 비반의 대상이 된점이 

가장 아쉬운 부분인라고 생각됨니다.

자료의 공유를 일컬음이 아님니다.

사용자모임 즉 포럼의 성격을 띄고있는 많은 홈페이지를 볼 수 있는데요

( 부정적인 시각으로)

대표적으로 KLDP 하나만 본다면  새로운 신규 입문자분들께 희망보다는 절망을 보여준 해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때로는 디버깅도 해보고 코딩도해보고 실패와 에러를 겪으면서 무수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

제작 또는 연구한 산물인데 일부 사용자분들의 무단배포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만,그걸 홍보(?)의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일부 사용자분들을 볼때면 아쉬움이 가득하기도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의견제시보다는 질타가 격려보다는 비난이 많았던 해였던거 같습니다.


(긍적적인 시각으로)

자정의 노력과 연구자의 시각에서의 접근이 새로이 두각을 보인 해였다 라고 봅니다.

상호 격려를 일부지만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특히나 의견제시 또는 사용후기의 활발함이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4. 신규 입문자분들의 유입이 많은 점.

이러한 제목을 두고서만 본다면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판단하거나 깊이 생각을 해보기가 어렵네요.

일들이 많았고 일부 사이트에서도 대명을 바꾸시거나 탈퇴 후 재가입을 하신 분들을 몇몇분 뵈었네요.


검색을 생활화 하시어 자료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우선 감사의 인사 올림니다.

위 자료를 활용하여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강좌를 마련해 주시는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위의 두가지를 포함하여 내용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제작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다.


작년(2012년)과 개인적으로 비교해 본다면 ( 표면적으로 들어난 부분만 참고했습니다. ) 새로이 포터블 분야에

시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부분이 보였고요, 홈페이지 또는 서버쪽에 관심을 두고 연구 또는 배움에 입문하시는

문들이 많아진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입문자이고 초보자 인 까닭이람니다....



맺으면서....


두서없이 개인적인 부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깊은 내용도 없네요....

개발자가 견족으로까지 변질되어지는 모습까지도 보면서 못내 아쉬움이 많지만,

지나온 시간을 보더라도 딛고 일어서는 모습들 또한 희망이란 글자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올해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회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간략하게 정리를 달력의 뒷면을 빌어 요모조모 정리해 보다가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기도하고 

내심 그 어떤 동기가 되지 않을까하여

화면까지 확대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서로에게 따스한 겨울나기에 따뜻한 말한마디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말입니다.

때론 질타도 해야할 부분이 있지만

의견을 제시하는 쪽으로 방향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바램이 간절하네요....


올해에도 열심히 달려온것 같지만 아쉬움도 많은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께서도

한해를 뒤돌아보시고 정리해 보시면서 새해를 계획하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많은분들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해하시는 시간되시라고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 한 인간으로  스스럼없이 두서없는 글을 올린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면서 글을 맺습니다....


( 가진게 없어 나누지 못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꾸벅~~ )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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