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휴일에 저는 오늘 날 잡았습니다.
2014.08.03 14:35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서 열심히 연구하시고 또 따라하시면서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 하실 것이라 생각이 듬니다.
저는 얼마전에 다시금 사고로 왼쪽다리를 많이 꿰매고
오솔길 음악방 홈페이지 개편을 준비하며 소일합니다.
자주 자리하여 좋은 시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준비가 되면 자주자주 뵐 수 있도록 할꼐요.
휴일에 모자 여러분들께 쑥스럽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들려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시간하세요~~~
지금부터는 악은 악으로 응대함..
" 가진게 없기에 나눌 수 없어 안타까와 하신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不知而言(부지이언)은 不智(부지) 요. 知而不言(지이불언)은 不忠(불충)이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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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똥
2014.08.03 16:47
또 다쳤어요? 조심하시지. 저도 얼마전 망치에 무릎밑 뼈를 맞었는데 순식간에 탁구공 절반만큼 부어버리더군요. 한참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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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acious
2014.08.03 17:22
날이 더워서 땀도 많이 나고
봉합한 상처를 관리하기가 힘든 계절입니다.
부디 여유로운 몸과 건강을 얼른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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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2014.08.03 17:44
고생이 많으시네요.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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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습한데, 고생하시네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빨강모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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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
2014.08.03 18:11
어휴~ 무슨 일이신지...이 더위에...
목소리 들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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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고생많으시네요...
빠른 시일내에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빠른 쾌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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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당당
2014.08.03 21:54
에고...... 또......
얼른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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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
2014.08.04 13:33
더우신데 고생 많으시겠군요...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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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염려치 않으셔도 된다고 목소리 들려드린 것인데 염려만 끼치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음악방송과 함께 하면서 두번의 갑작스런 연이은 사고 덕에
마음이 많이 자란듯합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가득하여 자리하여 글 올림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염려케 해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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