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용량으로 빠른 부팅속도가 좋다고

하위버전의 pe를 그냥 사용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든데요.

물론 시스템 사양 문제로 하위버전의 pe를 써야할 이유도 있겠지만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 상위버전의 pe를 써야 합니다.


윈도가 7, 8, 8.1까지 간 상태에서

저같은 경우는 vhd로 시스템을 구동하며 문제가 있으면 수시로 vhd를 통째로 갈아엎거든요.


이번에 7pe를 test하느라 7pe에서 트루이미지로 vhd를 백업하고

다시 복원하는 test중에 어쩐일인지 원래이미지보다 복원이미지의 용량이 훨씬 커지는 상황이 생겼어요.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도 안되고

그냥 써야겠다 싶어서

구동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vhd크기나 늘려서 써야겠다 싶어서 확장을 시도했는데


이게 7pe에서는 8.1시스템이 깔린 vhd가 확장이 안되드라구요.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8.1pe에서는 순식간에 뚝딱 해결되는군요.

요즘은 vhd를 많이들 쓰시니

역시나 pe도 시대에 맞게 종합선물세트로 구성을 해서 쓰는게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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