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알송......^^

ㅎㅎ......

노래는 수레님이 더......^^

안 그런가요? 수레님......

그 것 밝히시면 안되시지요 미티

저의 원망의 대상자 아닙니까요? ㅠㅠ

자기 혼자 신청곡 다하고 ㅜㅜ

ㅎㅎ......

미안합니다......ㅠㅠ

엉아님 닉네임 플레이어도 있던데요 ㅎ

ㅋ~ 미티 ㅎㅎ

잘 다녀 오셨어요? 사장님

얼른 리눅스 포럼 회원님들 창단 모임

당당님 식당에서 함 개최 하셔야지요 ㅎㅎ

맨날 고기 칼 질만 하시지 마시고요 ㅜㅜ

아 저는 왜 리눅스가 엄두가 안날까요?

XE 홈피도 다 주물럭 거렸었는데...

컴에는 도무지 넘 어렵네요 ㅠㅠ

정말로 머리 좋으신님들 이십니다요 부럽삼 ㅜㅜ

윈도우 다 점령 하시고 리눅스에 계시니 저는 먼 님들 쳐다보는 것 같아요 ㅎㅎ

아직 초보입니다.

늘 힘든 삽질의 연속이죠......^^

그래도 용어부터 색다른데도 여기에서 활동들 하시는 것 보고 제가 놀랬습니다.

하여간 당당님은 왜 이케? 뭐든지 다 잘하세요? 샘 납니다요 ㅠㅠ

여자 사귀는 것만 빼고 ㅎㅎ

아참?  좋은 소식?? 어떻게 됬어요? ㅎㅎ

가마히 있어보자 지금 중학생 맞지요?

작년에 초등생 아니었던가요?

리눅스 사용 한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사용만 하다가 리포가 생기면서 삽질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역시 선구자적 소질이 ㅎㅎ

제가 그 것이 신기해요?ㅎ

호환되는 프로그램도 없지 <== 저는 개발자님들만 사용 하는 줄 지금도 알고 있어요(스마트폰 아?폰)

앱 개발자 님들

또 게시판이 이상하게 변합니다요?

마굿간 같은 개인 블로그이면 이해를 하겠는데요 ㅜㅜ

엄연한 대중성 홈피라 ㅜㅜ

제가 말 끝습니다요 ㅎㅎㅎ

저 추방 당하기 싫어요

당당님 화이팅 !! 사랑 합니다요 ^^

지금은 이것 저것 건드려(?) 보는 재미로 지냅니다......^^

희망은 나만의 배포판을 만들어 보는 것인데......

말 그대로 희망 입니다......ㅠㅠ

나름대로 틈 나는 대로 공부는 하고 있습니다만...... 머리만 아픕니다. 

능력이 부족해서 포기 할까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