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아야 할까!

2014.01.07 10:55

audacious 조회 1879

순간을 찰나를 
즐기고 싶어요
묻히고 싶어요
그런데 안되네요
어쩔수없는근본커널이
내꺼가아니라는
나의능력이란한계가여기까지구나느낄때 음
절망감
사랑은개뿔풀뿔
그냥왔으니또가는것이지
...

최골 지향!

죽기살기로 공부를 한 시절도 있지만...

세월이란게 사람을 넵둘질 않습디다.


이제 그리운건 사랑 노래 얼굴 그리움.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시면 T*님pe와 그리고 xp_super_pe, 저사양을 위한(메모리 512정도)8pe, 세르게이 util모음pe 를

4기가 usb에 집어넣게 만든 pe를

토랭이로 해볼까 합니다.

뭐... 기분이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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