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리포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서버운영비 때문에 하는것입니다.

운영자인 저부터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리눅스질문에 답이 적어 문제다?

이건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거쳐가는 하나의 현상(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리눅스가 태동한지 얼마 되지않았고 그러다보니 사용하면서 생겨나는 문제에 관한 

답을 아는 사람또한 적어요.

이건 시간만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라 보여요. 

( 당연히 시간이 가면 하나둘씩 쌓인지식으로 서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구요. )

2.윈도우에 관한 질문이 많다?

우리나라가 사용하는 주 os가 윈도웅니 이건 당연한 질문이며 이에 데한 질문을 어떻게 대응하고 처리하느냐가 요점인데 윈도우에 관련된 사이트는 차고 넘쳐요.

우리보다는 오래 이끌어 온 그분들이 질문에 대한 더 올바른해결책을 드릴 수가 있을테구요.

그러니 ...

윈도우에 관한 질문은 우리보다 

윈도우전문 사이트나 동호회로 보냄이, 갈 수 있도록 (문제를 풀수있게 사이트 주소를 올려놓는게 ) 맞는 것 같아요. 

( 이건 윈도우가 우리 리눅스와 경쟁적인 os라서 이런행동을 취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윈도우에 관해서는 우리 리눅스포럼보다 더 대처를 잘 할 수 있기에  '바른 길을 안내'해 드리는 거에요)

3.리눅스포럼의 참된 문제는 .... 이 것! 

제가 보기에 정말 문제는 리눅스냐 윈도우냐의 os간의 경쟁문제가 아니라 

이 곳 리눅스포럼이 허물어진 초가집 마냥 기움에  사그라듬에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비해서 가입한 사용자 수는 늘었지만 올라오는 뉴스나 이야기거리가 확 줄었어요.

 전 , 이현상을 상당히 심각하게 보는데... 거이 망한다고 할 정도로 ..

이는 이곳 리눅스포럼에서 머물 공간과 놀 소재감이 부족해서 발생한 문제인데....

이에 관해서는 미리  '컴 매니아님께' 여처차례 이야기를 드렸기에 더이상 할 애기가 없어요. 

4. 잡다한 의견 

그냥 마지막으로 한가지 건의사항을 컴 매니아님게 드린다면 

가입한분들의 인사나눔공간을 따로이 마련해 드리든가 ..

아니면 '가입인사금지' ...공지를 뛰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입인사로 인해서 이곳사람들이 거이 유일하게 서로간의 생각을 주고받는 자유게시판의 글이 묻혀서 ...안그래도 놀 소재가 없는 이곳을 리눅스포럼을 사막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거든요. 

리눅스포럼이 숨이라도 붙어 있기를 윈한다면 이점이나마 깊게 고려해 보세요 !

참 잘지은 한옥집(리눅스포럼)인데 

주인장인 '컴 매니아님게' 이 운영을 잘 못해서 말아먹기에 

이에 화가난 '우리의  메롱~ '

컴 매니아님 , 

제가 매니아님게 드릴말쌈은 요것 뿐이에요.

메롱~ 

메롱~ 메롱~ 

한번 더 옮김니다....  위 두분의 글을 읽고난 후 제 의견을 올림니다...

https://kjvvv.kr/freeboard/38308

오늘 audacious님이 좋은 주젤르 올렸기에 

컴 매니아님이 눈물을  흘리거나 아님 제가 눈물을 흘리던간에 

서로가 아는 모든  '갈굼의 미학'을 총 동원해서 속 시원히 이야기를 해 보면 좋겠어요!

우선..

모든 분야가 다 그렇지만

개발과 운영은 전혀 다른사업이에요.  이 점을 우선 이해해 두시고서 ...

우리 리눅스포럼의 문제를 보시길 권합니다.

제 시선에서 리눅스포럼은 참 간결하고 멋있게 잘 만들었어요.

자료를 올리고 받기. 글의 작성 , 사진이나 동영상추가등도 참 편하고 ...  좋은 점이 참 많아요.

하지만 

에전에 여러차례 건의드렸듯이 

사람들이 머물거나 발 붙일 공간이(놀 거리가) 없어요.

하나같이 리눅스자료가 필요할때 필요한 자료만 살피고서는 다른 곳으로 떠나는데 

이건 그냥 창고지 사람이 머물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포럼이라 말하기가 뭐해요.

포럼이라 이름지었다고서 포럼의 틀에 갇힐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좀 더 폭을 넗혀서 

포털개념의 포럼으로 성장하면 좋겠어요.

리눅스를 통해서 사람들이 즐길고 놀 수 있는 포털개념의 포럼!

여러가지 분야의 게시판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머물도록 하길바래요.

(모든 문화의 발전은 사람이 머물면서 시작되니 ... 

그래서 방사능으로 인해 사람이 살 수없는 일본의 앞날은 .... 몰락만이 남은 것이구요, 제가 왜구를 참 싫어해서ㅡ.ㅡ )

그래서 몇 번이나 건의드린 이야기를  다시하는데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을 좀 더 늘려 주세요.

아래의 여러 게시판들을 일단 이름표만 붙여두시면 포럼사용자들이이 스스로 놀 소재를 가져오고 보고 나누고 알아서들 하니까, 한 1년 살펴보시고서

그때부터 비효율적이거나 도움안되거나 문제를 일의키는 게시판을 하나하나정리(삭제 혹은 폐지)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나의 예)

1. 군사게시판 

2. 역사게시판 

3. 애니메이션게시판 

4. 동영상 게시판 ( 노래나 춤, 영화 드라마 부류)

5. 잡다(수다)방( 온갖 잡다한 주제를 다 주고받으면 이야기를 나눔)

6. 토론방 ( 잡다방의 주제나 좀 더 깊은 주제를 나누는 곳)

7.그외는 좋은 소재가 보일때 추가 ( 외계인게시판, 불로불사 영생게시판... 등등 )

8. 위는 제가 (리눅스로) 놀때 관심을 가지는 분야기에 

게시판을 정할시에는   다른분들의 관심분야를 필히 참고하셔야 해요. 

사람들이 발 붙여 무언가를 재미나게 즐기면서 놀 곳이 필요하다고 그렇게나 여러번 건의를 드렸는데, 꼭 제가 건의한  안이 아니라도 컴 매니아님이 생각하는 무언가의 게시판이라도 추가하실거라 생각했는데 변화가 없드라구요. 

여러차레 건의에서 받아 들여진 것은 유머게시판과 사진게시판이 뿐이고~ 

이 두가지로는 사람들의 발을 붙잡기가 너무나 부족해요.

'밥만 먹으면 살 수 있는 인간이 왜 밥만 먹고는 못산다'는 이야기를 하는지를 

 곰곰히 잘 생각해 보셔야 해요.

 또, 왜 현대를 멀티미디어시대라고 하는지도 ....

리눅스와 윈도우는 사람이 일하거나 즐기며 노는걸 도와주는 보조수단이기에 

os 만으로는 성장하기에는 그 한계가 분명히 있어요.

os인 윈도우가 성장한 이유는에는 업무작업뿐 아니라 게임같은 즐거움을 주는 수단을 뒷받침 할 수 있었기에  거대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윈도우의 중요점을 다룬 윈도우사이트들은 어느 곳을 가나 ....  참 재미가 없어요.

거밎루만 잔뜻 쳐져있고...

결론~

그동안 보안온 느낌은 

리눅스포럼이란 집은 참 잘 지으셨는데(개발) 

그 집에서 사람들이 붙여서 놀거리를 제공(운영)하는 능력은 부족해보여요.

'맛난 음식을 만드는 멋진 요리사이나(개발자) 

움식점사장님(사업가)로는 솜씨가 모자르세요~'

저도 초보인지라.. ㅠㅠ

그렇지만, 열심히 보고 달수 있는 리플은 달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윈도우에 관한 내용들은 스스로들 자제하심이 어떨가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리눅스포럼"입니다.

서로 상생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주"와 "부"가 바뀌는 느낌이라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에 관한 것이라면 다른 공간이 이미 존재하지 않습니까?

메롱님 말씀처럼 집은 잘 지어놓고...... 좋은 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놀거리가 없어서 다른 놀거리를 들고와서 노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이참에 저도 반성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야하는데......

슬슬 눈팅족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서요.

능력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움직여 보겠습니다.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