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이것은 나라를 운영하는 정부의 의지문제인데

중국과 우리정부를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들어나요.

중국은 우분투를 '나라무른모(국가 os)로 지정해서 '키린'이던가? ..하는 리눅스무른모를 

작년에 배포했어요.

우리나라는 노무현때던가 이를 쭌비하다가 

쥐 닭 의 시기에 들어서면서 it범죄산업처럼 취급하잖아요. 

(이로인해서  리눅스용무른모를 준비하던 몇몇 국산무른모회사들이 그 사업을 포기하거나 

혹은 중국으로 갔어요. )

창문이바뀌는 시기마다 매번  수백억 ~수천억원의 돈을 낭비해가면서 왜 무엇때문에 탈많고 문제가득한 창문(윈도우)만을 고집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정부가 간단히 '은행업무, 주식거래등의  모든 공공업무를 리눅스에서도 가능하게해라' 는 말 한마디면 신규일자리로 창출되고, 외화유출도 막고 ....여로모로 좋은데. 

창문을 고집하는 이유는  ....

쥐 닭이, 멍청하거나 부패하거나 둘 가운데서 하나일테죠! 

리눅스 며칠 사용해 봤습니다.

처음 사용자가 명령어를 몰라도 왠만한 것들은 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간단하게 인터넷만 하거나 문서작성 정도는 리눅스에서 충분히 할 수 있겠다고...

그런데 전문적인 작업을 하려면 리눅스에서 아직은 이라고 봅니다.

제가 초보라서 가상환경에서 윈도에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설치 해 보질 않아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문제가 있겠지만...

아뭏든 리눅스에 며칠간 빠져서 맛보기만 봤습니다.

계속 윈도와 병행해서 사용을 하려고 했으나 부팅이 되지않아...

어쩔 수 없이 윈도로 돌아왔습니다.

윈도로 돌아오는 과정도 험난했습니다.

pe로 부팅해서 이미지 떠 놓은것 복원을 했지만 역시 부팅이 되지않아

파티션매직이란 프로그램에서 리눅스 설치했던 파티션을 날리고

다시 윈도 이미지로 복원을 했으나 역시 부팅되지 않음으로...

이지bcd 유틸로 부터로더를 한 후 겨우 이미지 복원으로 윈도 돌아왔습니다.

정말 험난한 사용기입니다.

험난한 리눅스 맛보기였습니다.

에효 리눅스 사용한지가 10여년이 지났건만....아직도 64비트에선 인터넷뱅킹 지원이 안되니......리눅스에서 완전한 인터넷뱅킹 지원은 요원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