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강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고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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