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pe를 만들자-2

이렇게 조합을 마춰 봤습니다.
그냥 쉽게 프로그램 연결하고 포터블로 구색 마추고

xp는 최근에 가장 멋지게 나온 Super XP DLCD 2014로
8과 8.1은 t*님 mpe로

하도 여러님들의 프로그램을 끌어모아서

일일이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 못하는거 다 이해 하시리라 믿으면서...

자석은 불시에 지울것입니다.

이건 4기가에 마추느라 이렇게 되지만
용량이 널널한 usb를 쓰시는 분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pe로 쉽게 갈아 넣으면 되겠네요.
저는 설정파일을 건드리기 귀찮아서 대충 pstar로 프로그램 연결작업을 하고 말았지만
이걸 참고로 각자가 원하시는대로 설정파일을 수정을 하시면
멋진 자신만의 pe로 환골탈태 될겝니다.^(^
 
시스템복구를 대비하는 pe는 사실 쓸일이 안생기는게 더 좋은건데...

실제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는
백업할때, 그리고 가끔씩 wim으로 바로 풀어서 설치할때
두 경우는 아주 요긴하군요.

그리고 grub으로 된 아래의 7pe는 usb에 심을때 ultraISO로 작업하시고 나서
bootice로 mbr작업을 한번 해주셔야 할겁니다.

 그대로 디스크로 저장 선택.

그리고 usb의 루트에 boot폴더의 GRLDR을 복사.

 아래로 순서대로 xppe- 7pe- 8pe- 8.1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