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이 정의는 아닙니다.

자유와 평등은 한몸인데 

우리나라에서 평등은 독제와 기득권세력에 의해서 

삭제되었어요. 

또 자본주의만을 강조하는데 원래 우리한민족은 1만년역사가 흐러는 동안  자본주의가 아니라 

 우리민족 고유의 사상인 홍익인간(민본주의)를 기반으로 나라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또한(민본주의)는 점차 사라지고(삭제되고)서 자본주의만이 강조되고 있어요.

우리사회, 나라에서 평등과 민본주의가 삭제되고 사라진 것은 

독제와 친일을 바탕으로 한 기득권 세력의 입맛에 맛지가 않아서인데

기득권의 이익과 권한을 제한하는 평등과 민본주의사고가 배척하고 

현대판  '신 노예제도'신 자유주의를 들여왔어요. 

(왕조시대같이 자신들을 귀족으로 올리기가 힘드니까 다수의 국민을 노예로 낮추는 반대의 전략을 기득권이 추진했어요)

상식이고 순리인 평등과 민본주의(홍익인간)이 사라진 지금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기득권과 장치치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어요.

지나친 이상론인 공산주의제도와

지나친 물질만능주의인 신 자유주의는 똑 같이 

사람의 삶을 파괴하고 노에로 만들어요. 

심지어는 잡아먹기까지 하죠. 

마무리~ 

지나친 이상주의추종정책과

지나친 현실주의추종정책은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최악의 사회(정치, 경제,종교)제도에요! 

꾸벅~~

본문에 이어 메롱님의 글을 읽어보니 지나친건 좋지 않은 것이구나.. 라며 깊은 시름에 빠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