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A가 리누스 토발즈에게 리눅스/GNU에 백도어 설치가 가능한지 물어보다

nsa가 리누스 토발즈에게 리눅스/gnu에 백도어가 있는지 물어봤다.

 

NSA가 리눅스에 백도어를 넣을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접근했었다는 사실을

핀란드 유럽의회 회원이고 리누스 토발즈의 아버지로 더 유명한 Nils Torvalds씨가 유럽의회에서 밝혔다.


In Microsoft's systems는 소스 코드가 비밀이라 여러 사람이 들여다 보면서 검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 

즉 MS에는 백도어가 존재할 수도 있다(존재하지 않는 걸 보장할 수 없다).


When my oldest son [Linus Torvalds] was asked the same question: “Has he been approached by the NSA about backdoors?” 

he said “No”, but at the same time he nodded. 

Then he was sort of in the legal free. He had given the right answer, [but] everybody understood that the NSA had approached him.”


조사패널로 참석한 스웨덴 해적당 멤버인 Christian Engström씨는 리눅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백도어가 존재할 수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스코드는 비밀로 되어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고 하였다.

 http://vr-zone.com/articles/nsa-asked-linus-torvalds-inject-backdoors-linuxgnu/641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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