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갓난아이가 엄마에게 애정을 보이는건

모유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따뜻한 신체 접촉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를 느끼는건

돈이나 물질적인 무엇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옷이 별로 없다면 헌옷을 입으면 되고

배가 고프면 물이라도 마시고 참을 수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오직 따뜻한 사람의 위안으로 치유 되는것.

 

누군가 남몰래 가슴아파하고 있다면

가만히 손을 잡아 주세요.

 

많이 아파하고 부족했던 내가

이렇게 잘 자랄수 있었던건

차가운 내손을 누군가가

따뜻하게 잡아 주었기 때문 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슴을 보듬어 주고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 파페 포포 투게더에서 -

 

 

 

잠시 옆길에 서 있다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셋 중에 둘 건지고......

나머지 하나는 썩어서 버리고 다시 해야하는 상황인데......

열심히하면 그 하나도 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그 나머지 하나는 다른 분들이 수고하실 것이고......

 

저는 일상으로 돌아와서 늘 그렇듯이 부지런히 당당하게 살아가렵니다.

 

일교차 심하고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지진에.... 화산에......

걱정스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쪼록 모든 님들의 가정과 가족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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