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이 탄생하기 전부터 리눅스를 사용했습니다.

포럼의 탄생과 더불어 여러가지 배포판을 설치 체험하고, 테스트하고......

우분투, 페도라, 리눅스민트, 오픈수세, 센트OS, Pear OS, Linux Deepin 등......

수 많은 배포판을 경험해 본 결과 접근이 쉽고 친밀도가 높은 것이 처음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첫경험의 대상으로 리눅스 민트에 한표를 던져봅니다.(다음으로 Pear OS......정도)


결혼 11년만인 41살에 낳은 초등 6학년인 아들놈이 제가 리눅스를 가지고 노는 것을 보더니......

"저도 리눅스 해보고 싶어요" 하기에 아들 컴에 리눅스민트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한 일주일 만지더니...... 

"아빠! 윈도우는 너무 느리고 답답하고 에러가 많아서 짜증나는데, 

리눅스민트는 빨라서 좋고 이것 저것 해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합니다......ㅎㅎ

좀 지나면 아들놈에게 배우게 생겼습니다.


여러 회원님들도 어린 자녀가 있으면 리눅스를 접하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리눅스의 저변 확대를위한 좋은 방법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훌륭한 리눅스의 탄생을 기원해보며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모든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신 나날 보내시고......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한 해 마무리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태극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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