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2).jpg

 

바쁘지 않게 바쁜 걸음으로 한해를 달려온 듯합니다.

모진게 인생이라는 말도 있듯이 

별의 별 세상사 속에서도 해의 시간은 지나가네요.

그리 달려오다보니 벌써 얼마남지 않은 달력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2017년을 되돌아보면서 마무리 잘해보려 합니다.

얼마 있으면 밝아올 새해를 계획해 봅니다.

그래서 2017년이 지나면서 2018년이 되어가는 이미지를 골랐습니다.

 

2017~8.jpg

 

 

이곳 포럼의 모든분들께서도

평온함의 마음으로 지나온 한해를 정리와 마무리를 해보시면서

새해에는 더욱 복되고 밝은 평온함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2114D24254A1F5D01DED59.gif

 

osb_logo3.png

 

......................... 빨강모자 ( 옛노래광 ) 배상..

 

 

 

추신:

출장길에서 이제사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면서 지나온 걸음 걸음들을 생각해보니

2016년까지는 아파서 기어다니는 시간이 너무나 길었던듯하지만

2017년을 기하여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외출하고 일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2017년이 새로이 시작을 하는 서막인듯합니다.

 

몸도 마음도 아파하면서 울상짓던 지난날이 서럽기도 하련마는 저는 그렇지 않네요.

되려 더욱 힘찬 걸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자신감으로 채워보려 합니다.

 

이곳 포럼의 여러분이나 모자를 알고계신 모든분들께 복을 전하면서 

또한 함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올림니다....꾸벅...

 

노력.jpg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5 korea linux forum 2013 행사가 있었군요. 1 file audacious 3029 2013.11.16
1304 짧은 이야기......^^ 6 언제나당당 3028 2014.07.26
1303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문장' 1 audacious 3025 2013.11.10
1302 오전에 이걸 듣고... 늦깍기 3019 2014.07.16
1301 현장추적 싸이렌. 야밤 3017 2013.11.05
1300 윈도우 포럼 테러 당한날. 10 file 테리 2999 2013.10.15
1299 Electric violinist Jo A Ram - "Teahouse of the winter" 2 김명숙 2999 2014.06.13
1298 Preinstallation Environment 2 컴퓨터매니아 2999 2014.07.26
1297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18 file 너무졸려 2999 2014.09.10
1296 여러가지 배포판을 설치해보며...... 11 file 언제나당당 2998 2013.12.01
1295 이럴떄는 어찌해야 하나요........고민중 7 빨강모자 2997 2014.08.09
1294 축하드립니다. 27언더 2985 2013.10.09
1293 우분투는 이런것도 있군요. 12 file audacious 2978 2013.11.20
1292 윈도우 8은 영화 볼때만좋아요. 2 심돌이 2977 2013.10.22
1291 Kali Linux가 버전 업 되었네요......^^ 7 file 언제나당당 2976 2014.05.29
1290 다시 담을 수 없는 것 2 초원의빛 2976 2014.07.15
1289 MS 오피스 365 구독하면 원드라이브 1TB 무료 1 암해어사 2976 2014.08.11
1288 팟플은 실패... 4 file audacious 2972 2014.05.08
1287 t모카페에 카조님 자료가 또 유출되었네요ㅠ.ㅠ 5 싸나이 2972 2014.08.14
1286 로엔님 공유 결정 하셨군요? 27 한방88 2966 2014.05.31

 빠른 글쓰기




   Copyright 2013-2023 Linux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