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가장 불편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설치를 하는 과정이나 세팅을 하는 과정이

직접 입력을 하는 부분이 많다고 하는것이겠지요.

 

사실상 윈도우 역시 처음에 dos 시절에 디스크를 삽입하고 부팅 후 hwp 프로그램 디스크를

넣고 실행하는 방법으로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로터스 1-2-3을 가지고 먼지도 모르면서

사용하던 기억도 나고요..

 

윈도우 me 버전이 나오면서도 리눅스는 여전이 x-windows였나 나왔더라도 기본적인

시디룸을 연결하는것 마져도 마운트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여서 포기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의 리눅스는 많은 편리함이 포함되어졌지만 기본적인 오픈소스라는 점에서

소수의 인원이 사용하는 ( 국내에서만인가? ㅎㅎ. ) os가 되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지더군요.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 조금 모자란 것 같은 느낌? ^^

 

생각하자면 30~50대의 컴퓨터 사용자의 대부분은 이러한 설치환경이 별 무리 없이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릴시절이나 처음 만져보는 시점이 dos 부터 시작하였던 시절이고 설치며

등등이 리눅스보다 더 텍스트로 움직이던 시절이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구구절절 쓴 글이지만 결론을 본다면 국내에서 리눅스의 승산이 아직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국가나 민간에서 편리함?... 부분에서 윈도우를 더욱 선호하게 되어지는것이고 리눅스로 넘어가버리면

지금 수 많은 컴퓨터 조금 한다고 생각하고 내 쫌 안다는 회사 직원들이 다~ 바보가 되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어지네요.

 

어서 빨리 게임부터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게임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만들어주면 좋을듯하네요. ^^

 

이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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