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 않은 선물
2015.12.07 08:06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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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좋은 오후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