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리고 그리움 ~

2014.05.30 16:17

꼬마 조회 2907 추천 3

그리운 회원님...

싱 그런 봄바람 타고
내게 오세요.

보고픈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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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꽃향기 따라
내게 오세요.

들려오는

예쁜 새들의
노래 소리에 맞춰

정답게, 둘이
두 손 마주 잡고서

새로운 출발
설 레이는 사랑을 향해

파릇한 봄의 왈츠로
함께 춤을 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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