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포럼열심히 산다는
2015.01.07 07:54
세상을 열심히 살아간다는건 어뗳게 사는걸까요?
지울수없는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살았구나 하는
가슴이 무너지는 후회가 잠이 깨는 새벽마다
되풀이 되고는 합니다.
...
아하 나는 다시 되돌아 갈수는 없구나.
그리움이 아쉬움이 뒷덜미를 잡아도
나는
다시 돌아갈 수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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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산다는 건 평생 풀기 힘든 참 어려운 숙제인 듯 합니다...
삶이란게 후회의 연속인 듯 합니다...
그래도 그 후회를 거울삼아 조금씩 나아지려 하기도 하니까 꼭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