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갈라드리엘

 

우리는 마침내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오늘 우리의 평화의 날이 시작된다

 

갈라드리엘

 

우리는 우리의 기쁨에 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빛이 결코 어두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악은 잠들지 않아 기다릴 뿐

 

어둠 너머, 우리 모두를 산 아래 묻을 수 있는 유혹하는 그림자

 

 

 

그는 한 이름이 아니라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사우론' 이라고 들어본 적 있니?

 

 

 

발록 is back

 

e0c17cadfd1b49a5047a8e622395b3d2.jpg

 빠른 글쓰기




   Copyright 2013-2023 Linux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