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의 소원
2014.07.23 05:56
처녀의 소원
어느 날 한 처녀가 길에서 요술 램프를 주웠다.
혹시나 싶어 램프를 문지르니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말했다.
"소원을 말씀하세요. 한 가지만 들어 드릴께요."
처녀는 소원이 너무 많아 고민됐다.
남자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다.
"한꺼번에 말을 하자!"
그래서 램프의 요정에게 말을 했습니다.
"돈, 남자, 결혼!"
그러자 요정이 소원을 들어줬다.
머리가 돈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246 | 미안하다~ 3 | audacious | 1347 | 2014.06.05 |
245 | 우리의 寶坊 1 | k-style | 955 | 2014.06.18 |
244 | . 4 | audacious | 1172 | 2014.06.19 |
243 | 60억을 웃긴 형제 ~ 2 | 나그네 | 1297 | 2014.07.08 |
» | 처녀의 소원 4 | 울보 | 1507 | 2014.07.23 |
241 | " 전부 다 개죠?" 2 | 언제나당당 | 1098 | 2014.07.25 |
240 | 만취 4 | 테리 | 867 | 2014.07.29 |
239 | 아직 거친...joke | audacious | 1071 | 2014.08.04 |
238 | 희생 | 울보 | 692 | 2014.08.14 |
237 |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1 | 언제나당당 | 833 | 2014.08.17 |
236 | 8월 20일 개봉하는 익스펜더블 3 | jae1004 | 804 | 2014.08.17 |
235 | PUMA 패러디 | jae1004 | 810 | 2014.08.18 |
234 | 언니몇쌀????????? | 빨강모자 | 1065 | 2014.08.24 |
233 | 새엄마..개자식 1 | 덴뿌라에소주한잔 | 1378 | 2014.08.28 |
232 | 러시아! 좋다! 2 | audacious | 1460 | 2014.09.18 |
231 | 남고딩과 튀김집 아줌마의 대화 2 | 밤깊은거리 | 2772 | 2014.10.25 |
230 | 못생긴게 어디서 셀카질이여! | 밤깊은거리 | 860 | 2014.10.25 |
229 | 반도의 괴도키드 | 밤깊은거리 | 1911 | 2014.10.25 |
228 | 줄무늬 티를 입은 손님.gif | 젠장찌게 | 377 | 2015.05.08 |
227 | 무상 방사능 시작. | 젠장찌게 | 449 | 2015.05.08 |
욕심에 대한 교훈의 말씀......잘 새겨듣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