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Voyager-16.04-amd64

 

설치 :  http://chindo53.blog.me/220715667446

사용후기 : http://chindo53.blog.me/220719452215

 

 

< 블러그에서 복사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MS Windows에서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의 잦은 오류 증상과 종종 죽음의 파아란 화면의 블루스크린에서 벗어나고자 linux를 다시 사용하기로 하고 많은 리눅스 배포본들을 다운받아서 설치를 해보고 테스를 하다가 지금 사용자가 많은 우분투 리눅스가 예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사용할까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좌측에있는 독 바가 우측에 있다면 그런대로 사용을 하겠는데 좌측에서 다른곳으로 옮길수가 없어서 (옮길수 있는 방법이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가장 나의게 맞는 리눅스가 그동안은 주분투 리눅스인거 같아서 주분투 리눅스만 계속 사용을 해 왔는데 그렇다고 리눅스가 윈도우를 완전히 무시를 하고 사용이 가능할까에 관한 의문은 계속 되는데 물론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은 윈도우를 완전하게 배제를 하기에는 이른것 같다는 생각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서 리눅스에서 인터넷 뱅킹까지 가능하고 말도많고 탈도 많던 액티브X 가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그것 때문에 아직도 관공서 홈페이지를 가면 파폭이나 크롬에서는 액티브X를 지원을 하지않으니 사용할 수가 없는 곳들이 많다

 

 

 

 

 

 

리눅스의 설치 시스템 사양은

CPU : intel DualCore 6700

RAM : 4GB

HDD : 500GB 시스템에서 설치를 하였다

 

이번에는 보이저 리눅스도 빼대는 주분투 리눅스라 괜찮을거 같고 

다른 리눅스들보다 데스크탑 화면의 아이콘이나 인터페이스가 좋아서 괜찮으면 주분투에서 보이저 리눅스로 갈아 탈까하고 현재까지 사용해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큰 불만사항은 없지만

전에 사용했던 주분투 리눅스에서는 보지 않던 오류들이 있어서 약간 눈에 거스리기도 하는것 같다

 

(Voyager 리눅스의 설치는 블러그 http://chindo53.blog.me/220715667446 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