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종의 배포판과 윈도우를 멀티부팅으로 설치되면 충돌을 일으키나 봅니다.


     WindowsXP, Windows7_64, 주분투, 민트시나몬, 민트Mate 를 멀티부팅 설치하여 봤습니다,.

    민트Mate를 설치 과정 중에 아래와 같은 필수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재부팅을 하면

    주분투 배경화면으로 바뀌면서 패널(작업표시줄)이 없어지고

    바탕화면에서 우클릭으로 각종 유틸과 프로그램을 불러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2번씩이나 동일현상이 발생하였음.

 


 

  리눅스 설치후 필수 프로그램 및 사용자 유틸 설치사항

          - 한글입력기 및 한글보완설치 -> ①Ibus-hangul ②Language Support 설치진행

          - 윈도우 프로그램 설치용 유틸 프로그램 설치 : ③Wine 및 ④PlayOnLinux 설치

          - 업데이트관리자에서 리눅스Mint Mate ⑤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치->반드시 재부팅

          - Xfce4 와 Xterm 설치 -> 에물레이팅 프로그램

            (가끔 이 프로그램의 미설치로 터미널 명령 수행이 안되지만 문제를 일으키므로  유의하여 설치 요구됨.)

          - 기타 사용자가 필요한 한글과 오피스, 플레이어 등 유틸들을 설치 및 활용

 


 

● 간단히 사용해 봤지만 윈도우와 유사하게 화면구성 및 메뉴의 편성으로 쉽게 접근하기가 쉬웠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도록 커스마이즈는 가능하지만 오히려 복잡하다는 느낌도 든다.

    그러다보니 많은 기능들이 숨어 있고 윈도우에 길들여져 있는 습성으로 복잡하게도 느껴진다.

    어쨌던 하루가 멀다하고 업데이트가 계속 되가는걸 보면 사용자가 많아질 것 같다.

   

    한글2010은 Wine으로 설치가 잘되었고 사용상에 문제는 없는 것 같으며,

    한글 타자연습도 전혀 문제없이 잘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글을 실행하여 저장되었던 파일을 불러오기는 잘되는데

    저장된 한글파일을 실행하여 열리는 문제는 계속 검토중이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ActiveX 때문이라서 인터넷뱅킹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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