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마테를 쓰다가, 시네먼을 깔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좀 느리드라구요. 느린 이유는 cpu점유율이 높아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그러다가 xfce를 깔아서, 부팅해 보았습니다.

첫 화면은 별 볼일이 없어는데, 쥐 한마리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 독키인가 바닥에 있구요.

그래서 조금 손을 보니, 제가 쓰기에 딱 좋은 환경으로 되었습니다.

제가 설정한 것은 상단 패널을 하단으로 옮긴것, 그리고 제가 벼루를 사용하는데,

키보드 옵션이 원상태로 되어서, alt키가 안 먹어서, 고쳐준 것 정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배경정도 하구요.

혹시 리눅스 시네먼를 쓰시다가, 불편하시면, 마테나  xfce를 깔아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아마 자신에 맞는 배포판을 찾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사진을 한장 찍고 싶었는데, 찍는 방법을 몰라서 양해 구합니다.

사용기)민트 xfce를 사용하다가, xubuntu를 깔아보았습니다. 소프트웨어는 거의 동일한데, 한가지 틀린점은 커널 자체를 4.2인가를 사용해서, 실재 속도는 민트(3.19)보다 빠릅니다. 그리고 한글 입력기의 경우 민트는 벼루를 사용하고, xubuntu는 fctix-hangul을 사용합니다. 물론 노트북에서 한영 변화키 사용하구요. 둘다 시피유나 메모리 사용량이 적어서 좋습니다. 조금 더 빠른 것을 찾으신다면, 민트 상에서 커널을 업그레이드 하시던지, 아니면 xubuntu로 옮기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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