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분투로 시작해서 여러 가지 설치 많이 해봤습니다.


저야뭐 늘 그 무엇보다 첫인상, 느낌으로 사용 여부를 판단 했습니다.


한글이 지원이 안되 한글 설정, 프로그램 설치 등 세팅 마무리 했습니다.


오류뜨면 해결 방법을 몰라 다시 설치 하고...그리고 과감하게 우분투(엄밀히 따지면 코분투)를 삭제 했습니다.


그동안 삽질한게 아까워서 이놈에게만 매달려 볼려구요..


일단 ui가 미려하다고 해야되나??


보면 볼수록 정이 가더군요..


버박으로 테스트 끝났으니 하드에 설치 해보려고 버박 마지막 인증샷 입니다.


이제 watt os도 시도 해볼 생각이라 바쁘네요..ㅎㅎ 귀찮아서 포기..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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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리눅스 , 구글번역기로는 보살리눅스라고도 하더군요..

볻히리눅스라고는 하지 맙시다 웬지 어색해질꺼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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