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글 : Elementary os, 아름답고 깔끔한 리눅스 4월 전에 쓴 글이네요.

http://elementaryos.org/

 

전 평소 데비안 계열중 우분투를 좋아했습니다. (캐노니컬의 회사다운 이미지를 보일때 싫었지만 10년간 수입도 거의 없다싶이 계속운영하는등 여러가지 이유로 긍정적으로 본답니다.) 거기다.. 다룰줄 아는 배포판이 그거밖에 없어요 ㅎㅎ 

하지만 맥처럼 아름답고, 윈도우8처럼 단정하고 모던스러운 깔끔한 리눅스를 원하기도 했죠.

 

제가 평소 pear os 좋아하였지만 너무 밋밋해서 아쉬웠죠... [아름다운거랑 밋밋하다는거랑 정 반대입니다... 전 깔끔하면서 아름다운걸 찿았죠..]

pear os는 맥을 그대로~ 따라 한거며 이름도 약간 변경한겁니다. (apple -> pear) 하지만 개발이 중단되어 아쉬웠죠.. 우분투 기반인데.

 

하지만 제 욕구를 만족하는 리눅스를 발견했으니 드디어 정착을 합니다.

 

이 os는 우분투기반이며 디자이너랑 개발자가 함께 만들어서 아름답습니다.

 

여기선 보통 리눅스는 썬더버드, 파이어폭스같은 기본 프로그램이 거의 비슷비슷 하지만 여기는 다릅니다. 어떤건 자체 제작도 하더군요... ㄷ,

그래서 같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미도리라는 기본 브라우저를 쓰는데 느리고, 버그있고 탭여는데 작은창 안띄우고 탭으로 띄웁니다... 전 버그 때문에 여기 글 쓰다 날렸습니다. 파폭도 테마설정하면 미도리 비슷하니 이걸로 쓰겠습니다. ps. sudo apt-get install mozilla-plugin-gnash 을 쓰면 신기하게 gnash가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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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걸 배틀필드4 동영상처럼 눈 호강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옆에 시스템정보를 알리는건 Conky를 썻고요. [기본 제공 아님]


이 배포판은 다른 일반 우분투 배포판처럼 LTS버전으로 개발하고, 소프트웨어 센터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기 떄문에 사용하기 편합니다.  

단 안정버전은 커널버전이 낮습니다. 그래서 특정 컴퓨터나 노트북에선 작동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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