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구조.


하드웨어는 우리가 모두알 듯이 그 하드웨어이다.


커널은 전체 프로세스와의 통신, 스케줄링 메모리 관리까지 리눅스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당하며, 윈도우의 드라이버처럼 H/W와 S/W사이를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 보조기억장치에 파일을 저장, 읽어오는 역할을 맡는다.


은 간단하게 사용자와 OS간의 중계역할을 하는 명령어 해석기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중 하나이다. 흔히 리눅스, “유닉스를 해킹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쉘의 권한을 따냈다는 의미로도 통한다. 쉘은 명령을 받아 커널에 전송하며, 사용자의 키보드를 인식, 프로그램을 수행하기도 한다.



페도라와 레드햇


페도라는 “레드햇(Redhat) 사에서 배포하는 리눅스이며, 

리눅스 커널에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배포판이다. 

Redhat 9 이후로 “Redhat”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무료로 배포하지는 않지만, 

Fedora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으로는 레드햇 리눅스의 연장선상에 페도라 리눅스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도 된다.


“Fedora Linux” 와 “Redhat Enterpriser Linux”의 사용법이나 기능의 차이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Fedora”가 더 최신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리눅스와 윈도우와의 차이점 비교


리눅스   ===> [리]                                      

윈도우   ===> [윈]


신뢰도 차이점 비교


[리]  서버들이 수 년간 중단 없이 운행되곤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있어 리눅스는 매우 믿음직한 운영체제이다.

[윈] 낮은 신뢰성은 윈도우의 커다란 단점 중 하나이다.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지만 아직 보안상의 문제나, 에러 등의 해결되지 못한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성능 차이점 비교


[리]  과중한 네트워크 부하를 처리하여야 할 경우에는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서버 운영체제로서 적합하다.

[윈] 대량의 네트워크 부하를 감당해내지 못한다. 소수의 기관들이 그들의 인터넷 서버에 윈도우NT를 채택하지만, 윈도우는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술지원 차이점 비교


[리]  많은 기관들이 리눅스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모든 주요 리눅스 업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지원 하며, 몇몇 업체는 중단없이 365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후의 수단으로 소스를 수정하여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윈] 윈도우 NT의 코드 비공개 방침으로 인해, 비공식적인 무상 지원이 있을 수 없으며, 버그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스케줄에 따라 해결된다. 한국의 경우 실질적으로 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문제해결 도움을 받기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구축비용 차이점 비교


[리] 몇몇 업체들은 상용 배포판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과 문서들 또한 무상 혹은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리눅스는 사용 제한이 없기 때문에, 구축하고자 하는 모든 시스템에 추가 비용없이 설치할 수 있다. 리눅스 시스템을 위한 총 구축비용은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윈] 서버용 윈도우는 고가의 가격이며, 기본 어플리케이션도 추가비용이 든다. 리눅스나 FreeBSD에서 무상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위해 사용자들은 구입을 해야 한다. 문서는 비싸며, 극 소수의 온라인 문서만이 제공됩니다. 또한 모든 컴퓨터마다 라이센스가 요구된다. 즉, 지연과 관리 부하가 초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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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건은 인용한 것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한 내용이지만

본 문건을 이곳에 올리는 것은 하나의 글을 읽고 이리저리 많은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는 부분이 있어서

인용글이라는 형식을 빌어 간략히 올려 봄니다.


이 글을 올리는 계기가 된 문건의 주소와 제목입니다.

https://kldp.org/node/109934     그 많던 유닉스/리눅스 프로그래머는 다 어디로 갔을까?


그때가 좋았지... 라는 말을 이런때 사용해도 되나요?

그래도 그땐 저도 많이 어린 나이였었는데 말이예요.

그래도 그땐 혼자는 아니었는데요.....

닉네임이 생긴 계기랄까요? 

넘 오래전 일인지라서..........


이곳에는 안계실까요?

요사이 검색을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검색을 해보니

이젠 국내에도 무수한 연구자분들께서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시면서

많은 회원분들과의 소통을 이루시면서 나름 기여하시고 계시네요.


외국의 포럼같은 곳은 아직도 활성화되고 활발하던데요....

많이는 없지만 한두가지 주제로 깊은 공부를 하기에는

어학만 좀 따라준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이제 개발자는 개발자여야 한다고

지금의 상황에서는 사회적인 최하위 약자지만

예전에는 그런대로 대우가 좋았다는.......

어느 글에서 그럽디다요... 개발자 = 견족 이라고.....

부디 이곳에 왕림하시는 모든분들께서는

많은 자료와 정보를 교류하시면서

사용과 연구 개발하시면서

내가 아닌 우리가 되기를 희망해 보면서 글을 맺습니다......


첨: 인용문 주소입니다...  : http://leeject.tistory.com/108


추신:

무수히도 많은 게시물중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공부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일꺼 같습니다.

커널?  쉘?? 

그외에는? ---- 그외는 없다고 봅니다.

그럼 프로그래밍을 해야만 하는가?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1. 프로그래밍    2.  구상/기획    3. 환경테스트 사용  

어느쪽에 더 자신이 있으신가요?

어느것에 관심이 더 가시나요?


이렇게 시작하시면 위 질문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시고 스스로 결정을 한 뒤에

입문하신다면 어떨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근래 검색과 병행하여 홈페이지구축에 공부를 조금 하는 중입니다...

음악방송 전용 그룹홈피를 하나 만들어 볼까해서요....


맺으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나날이 발전하세요.....

그리고 이곳을 왕림하시는 모든분들... 꾸벅~~ 따스한 겨울나기 하세요~~~

멀리 두메산골에서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 주시어 고맙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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